티스토리 뷰
예전에 코스트코에서 타트체리 주스를 샀었다.
아내가 병 뚜껑을 따려는데 잘 안 따져서 나에게 부탁하였다.
호기롭게 병 뚜껑을 돌렸으나 잘 안 따진다.
어라... 힘주어서 해도 잘 안된다.
결국 펜치를 동원하여 병뚜껑을 따는데 성공!
'그림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어반 브레이크를 가다(2022.7.23) (0) | 2022.07.25 |
---|---|
블랙박스를 스마트폰과 연결하다(2022.7.20) (0) | 2022.07.21 |
코골이 어플에서 정체불명의 소리가(2022.7.19) (0) | 2022.07.20 |
발교정구가 도착했다(2022.7.19) (0) | 2022.07.20 |
한밤 중 두통에 잠이 깨다(2022.7.18) (0) | 2022.07.19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