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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코스트코에서 타트체리 주스를 샀었다.

아내가 병 뚜껑을 따려는데 잘 안 따져서 나에게 부탁하였다.

호기롭게 병 뚜껑을 돌렸으나 잘 안 따진다.

어라... 힘주어서 해도 잘 안된다.

결국 펜치를 동원하여 병뚜껑을 따는데 성공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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